
일단, 그냥 너무 못봤다.... 그래서 다음에는 같은 실수를 하지 않고자 바로 회고를 작성하러 왔다.
면접 일정이 잡히고 이틀의 시간 동안 나름 준비한답시고 이력서와 포트폴리오를 한번 훑고
1분 자기소개, iOS 개발 왜 시작했었는지, 내가 추구하는 개발은 뭔지 등등을 글로 한번 정리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정리를 해보니, "나는 쉬지 않고 꾸준하게 성장해왔고, 이번 인턴 지원이 다음 단계의 성장에 꼭 필요하다"로 나를 어필 하고 싶었다.
하지만 나를 어필하는데 너무 깊게 빠져버린 것이 일단 내 첫 번째 실수이다.
면접관님이 듣고 싶었던 이야기는 내가 구체적으로 무엇을 좋아하는 개발자인지가 구체적으로 듣고 싶었던 것인데
계속 추상적으로 꾸준함, 끈기 이쪽으로 답변을 해서 중간에 "아니아니~"하고 예시를 들어 다시 설명해주셨다.
개발자로서 설명을 드렸어야하는데 그냥 내가 어떤 사람인지에 내가 초점을 두고 말씀드려서 생긴 문제점이라고 생각한다.
두 번째로, 기술 면접.
뭐 너무 기본적인건데 대답을 아예 못했다.
나는 지금까지 개발하고 동작하는것을 보는 것이 너무 즐거웠고 그것만 하다보니 기본을 놓치고 있었다.
이 부분은 기술면접 부분을 보면서 깨닳았고 마지막에 하고 싶은 말을 해도 된다 하셨고,
입밖으로 느낀점을 말하고 싶어서 면접관님에게도 "제가 가장 중요한것을 놓치고 있었던 것 같다"고 말씀드렸다.
결론적으로 내 패착 요인은 팀 리딩, 협업, 의사 소통 같은 소프트 스킬에 빠지다보니
내가 하고 싶은 직군이 개발자인 것을 망각했다. 그저,, babo,,
이제 프로젝트 경험은 그만 쌓고 초심으로 돌아가서 기본적인 것(코딩 테스트, CS, iOS 지식)을 공부하자
못봤다고 우울해 하지말고 열심히 해보자. 아자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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